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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창파 화수회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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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권 | 8812 | | 2014-03-22 | 2014-03-23 08:51 |
거창파 화수회를 2014년 4월14일(음력3월15일) 거창군 위천면 송계로355-7 정가네,오가네식당(055)943-1357)에서 내오산파 주관으로 개최합니다 거창파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연락처:내오산: 두현(055-942-6261) 배근(010-2701-9979) 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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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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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근 | 8789 | | 2010-06-01 | 2010-06-01 07:39 |
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.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.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 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 내면 불평이 나옵니다. 감사는 주어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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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마고도(茶馬古道)를 넘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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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 8750 | | 2010-06-01 | 2010-11-13 20:50 |
아래의 글은 지난해 유월(2008.6.) '그린산악회'라는 산악회를 따라 다녀왔던 삼각산 산행기입니다. 자유게시판을 마련하고 기념으로 그 산악회 카페에 제가 올렸던 글을 퍼와봤습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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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진 2탄 - 김두성일족님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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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 8731 | | 2013-06-10 | 2014-04-17 18:40 |
두성일족께서 보내주신 아름다운 사진 2탄입니다. 사진들이 정말 너무 이쁩니다. ^^ Terra9 - 202234.pp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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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 자료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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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성 | 8724 | | 2010-06-01 | 2010-06-01 23:06 |
대종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종 자료는 그 시기성을 일실한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를 조속 정비하여 주었으면 합니다. 운영자님께서는 공사간 바쁘시겠지만 특히 대종회 임원 명단 등은 바뀐지 오래됩니다만 아직 그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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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파와 몇세손인지궁금합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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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위 | 8702 | | 2010-08-26 | 2010-08-26 13:02 |
안녕하세요 전 경남 창원에 살고있는 28 김정위라고합니다 문득 뿌리가 궁금하여 찾아보다가 답을 구하지못해 글을 남깁니다, 창원에 큰집 작은집 등등 살고 계시구요 거창에 천족들이 계십니다. 성묘할때 거창으로 갑니다. 할아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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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뭐? 우리가 살려주지” 수술 앞둔 아기에게 한 장 두 장… 생명 살린 인터넷의 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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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 8701 | | 2013-12-20 | 2013-12-20 14:08 |
“뭐? 우리가 살려주지” 수술 앞둔 아기에게 한 장 두 장… 생명 살린 인터넷의 기적 입력:2013.01.04 14:49 [쿠키 IT] “선우야, 헌혈증은 걱정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라!” 장애를 안고 태어난 갓난아이가 위독하다는 소식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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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를 알고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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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장무곡 | 8697 | | 2010-08-14 | 2010-08-16 19:55 |
저는 부산 기장 무곡이라는 마을에 살고있습니다 31인데도 저의 파를 잘 몰라서.... 할아버지 성함은 김수갑이시구 큰 아버지 김종덕 아버지 김우덕 삼촌 김현덕, 김희덕,김치덕 작은 마을인데 청도 김씨가 꿰 살고 있습니다.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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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문자 사이트 링크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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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 8693 | | 2010-06-01 | 2010-06-01 22:42 |
문자를 보낼 수 있는 사이트를 링크중에 있습니다.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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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나 해서 여쭤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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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노 | 8656 | | 2013-01-21 | 2013-01-22 18:02 |
제나이 41세가되어서야 뿌리를 찾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부끄럽습니다 조부 함자는 김 영자 호자 이시고 부 함자는 김 송자 주자 쓰십니다. 백부님 함자는 김 해자 주자 숙부님 함자는 김 석자 주자 입니다 언듯듣기론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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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터키라는나라를 얼마나 생각하십니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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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 8619 | | 2010-06-16 | 2010-08-19 08:48 |
// 당신은 터키라는나라를 얼마나 생각하십니까 ? p {margin-top:0px;margin-bottom:0px;} 880) this.width=880;"> 880) this.width=880;"> 880) this.width=880;"> 880) this.width=880;"> - 대한민국과 터키는 '피를나눈 형제의 나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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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산자 김정호 선생님 관련 질문사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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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환 | 8572 | | 2010-06-01 | 2010-06-01 22:59 |
네이버에서 김정호 선생님을 검색을 하면 황해도 출신의 본관은 청도이면 평민 출신이라고 나와있는데, 맞는 내용인지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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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4계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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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성 | 8550 | | 2010-06-01 | 2010-06-01 07:41 |
인생의 네계단 / 이외수 사랑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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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사람과 만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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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성 | 8540 | | 2010-06-01 | 2010-06-01 07:19 |
이런 사람과 만나라!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라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. 자라는 식물과 대화하는 사람과 만나라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것이다.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기준 잡힌 인생을 살 것이다. 부지런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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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..청도 김씨를 사랑하신다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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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황진 | 8422 | | 2012-10-18 | 2013-04-24 13:43 |
두서 없이 이런글을 올렷으니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리겠습니다. 저는 청도 김씨 하금산파 17대손 . 40세 김 황 진 이라고 합니다 제가 볼때 족보가 소중하다면....후손들이 찾았을때.. 손쉽게 찾아보고..내가 어디어디고 무엇무엇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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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김사랑채가 생겨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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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근 | 8417 | | 2010-06-01 | 2010-06-01 07:18 |
안녕하십니까 사랑채를 만들어 놓으니 참 좋군요. 항상 우리 청김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을하시는 홈지기님 감사합니다. 이렇게 적극적으로 모든일을 해주시니 우리 청김들은 뿌리에대한 지식을 배우고 있습니다.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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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2함 수병은 귀환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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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 8341 | | 2010-06-01 | 2012-03-11 11:32 |
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김덕규 772 함(艦)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. 칠흑(漆黑)의 어두움도 서해(西海)의 그 어떤 급류(急流)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(作戰地域)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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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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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성 | 8322 | | 2010-06-01 | 2010-06-01 07:15 |
소중한 아름다움 산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 위에도 단비가 내립니다. 온실속에 사랑받는 화초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을 견뎌내는 들꽃도 있습니다.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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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도 김씨 미국에 사시는 분은 없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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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hn | 8299 | 1 | 2014-03-05 | 2014-04-17 18:34 |
안녕하십니까? 저는 32대 초계파 익자 신자 할아버지 후손입니다.이름은 선우라합니다.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십사년째 살고 있읍니다. 혹 여기에 사시는 친족분 계시면 서로 연락 하고 교류하면 좋겠읍니다. 가능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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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순씨(53세)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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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군성 | 8237 | | 2013-09-05 | 2014-04-17 18:38 |
청도김씨 김현순씨(여자)를 찾습니다. 김현순씨는 2013년 현재 53세이며 오래전 20대에 김해에 있었던 제민병원 간호사로 근무하였습니다. 당시 우리아버님을 살펴주고 살려주신 고마운 은혜를 입었다는 사실을 늦게 알게 되어서 지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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